한국어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안전한 상담 공간
겉으로는 잘 지내고 있는 것처럼 보여도, 마음속에는 말로 다 설명하기 어려운 외로움, 불안, 부담감, 죄책감, 가족에 대한 걱정이 쌓일 수 있습니다.
삶의 변화, 관계의 어려움, 가족 안에서의 기대, 문화적 가치관, 그리고 스스로에게 엄격해지는 마음을 혼자 감당하게 되는 순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저는 밴쿠버에서 활동하는 Registered Clinical Counsellor(RCC) Lina Lee입니다. BC주 임상상담사 협회(BCACC)에 등록되어 있으며, 한국어와 영어로 성인 개인상담을 제공합니다.
상담에서는 불안, 우울감, 자기비판, 가족관계, 관계의 어려움, 문화적 정체성, 애도와 상실, 어린 시절의 상처 등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함께 다룹니다.
무료 20분 상담을 통해 저와의 상담이 잘 맞을지 편하게 이야기 나눠보실 수 있습니다.
편한 언어로 나누는 상담
상담에서는 어떤 언어가 더 편한지, 어떤 이야기를 어디까지 나누고 싶은지 내담자의 속도에 맞춰 함께 정해갑니다. 한국어와 영어를 자연스럽게 섞어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가족 안에서 맡아온 역할, 부모님의 기대, 죄책감, 눈치 보게 되는 마음, 관계에서 반복되는 패턴, 이민 생활에서 느끼는 외로움이나 소속감의 어려움도 편하게 가져오실 수 있습니다.
이민자, 유학생, 워킹홀리데이 경험자, 다문화 관계나 장거리 관계 안에 있는 분들도 각자의 삶의 맥락 안에서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는 그 경험을 판단하기보다, 지금까지 어떻게 버텨왔는지, 그리고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자신을 돌보고 관계 맺고 싶은지 함께 살펴봅니다.
자주 다루는 상담 주제
불안, 걱정, 과도한 생각
계속해서 최악의 상황을 상상하거나, 작은 일에도 마음이 쉽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는 불안을 없애야 할 대상으로만 보기보다, 불안이 무엇을 지키려고 하는지 함께 살펴봅니다.
우울감과 감정 기복
무기력, 슬픔, 예민함, 짜증, 공허함이 반복될 때가 있습니다. 감정을 억누르거나 비난하기보다, 몸과 마음이 보내는 신호를 천천히 이해해갑니다.
가족관계와 부모님과의 어려움
부모님을 사랑하면서도 상처받았던 기억,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는 부담감, 가족 안에서 맡아온 역할 때문에 지칠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는 죄책감 없이 나의 감정과 필요를 바라보는 연습을 합니다.
자기비판과 수치심
“나는 부족해,” “내가 문제야,” “더 잘해야 해”라는 생각이 익숙하다면, 그 목소리가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자기비판을 줄이고 자신을 더 따뜻하게 대하는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관계의 어려움
가까운 관계에서 불안해지거나, 거절당할까 봐 참거나, 반대로 마음을 닫아버리는 패턴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상담에서는 관계 안에서 나의 감정, 경계, 욕구를 더 분명히 알아차리는 연습을 합니다.
이민 생활, 문화 정체성, 소속감
낯선 문화 안에서 적응하며 살아가는 일은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언어, 관계, 가족과의 거리, 정체성, 소속감의 어려움을 함께 다룰 수 있습니다.
애도와 상실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 관계의 끝, 고향과 가족으로부터의 거리, 건강의 변화, 기대했던 삶을 잃어버린 느낌도 모두 애도의 일부일 수 있습니다.
Lina Lee, RCC, CCC
저는 밴쿠버에서 한국어와 영어로 상담을 제공하는 임상상담사 Lina Lee입니다. 성인 개인상담을 중심으로 불안, 우울감, 자기비판, 가족관계, 관계의 어려움, 이민 생활의 스트레스, 애도와 상실, 어린 시절의 상처를 함께 다룹니다.
상담에서 저는 내담자가 자신을 더 비난하는 방향이 아니라, “왜 내가 이렇게 느끼고 반응하게 되었을까?”를 따뜻하게 이해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돕고 싶습니다. 우리가 현재 경험하는 감정과 관계 패턴은 종종 과거의 경험, 가족 안에서 맡아온 역할, 문화적 기대, 그리고 오랫동안 익숙해진 생존 방식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저는 1985년 한국에서 태어나 15살에 캐나다로 이주했습니다. 그 경험을 통해 언어와 문화 사이에서 살아가는 어려움,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 외로움, 소속감과 정체성에 대한 고민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어로 상담을 찾는 분들이 자신의 감정과 삶의 맥락을 더 편안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제 상담은 트라우마 인식 접근, 자기연민 중심 상담, 정서중심 접근, 신체 감각을 살피는 상담, 내면의 여러 부분을 이해하는 접근을 바탕으로 합니다. 상담은 빠르게 조언을 주거나 판단하는 공간이 아니라, 내담자의 속도에 맞춰 마음을 이해하고 회복의 방향을 함께 찾아가는 공간입니다.
상담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상담은 50분 동안 진행되며, 온라인 또는 밴쿠버 다운타운에서 대면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상담에 오실 때 모든 이야기를 미리 정리해 오실 필요는 없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거나, 마음은 힘든데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상태여도 괜찮습니다. 첫 상담에서는 지금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상담을 통해 어떤 도움을 받고 싶은지 천천히 이야기 나눕니다.
상담 과정에서는 현재 느끼는 감정과 몸의 반응, 관계에서 반복되는 패턴, 가족 안에서 익숙하게 맡아온 역할, 그리고 삶의 여러 경험들이 지금의 나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의 경험이 현재의 어려움과 연결되어 있다고 느껴질 때는 함께 다룰 수 있지만, 준비되지 않은 이야기를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상담은 내담자의 속도에 맞춰 진행됩니다.
저는 트라우마 인식 접근, 자기연민 중심 상담, 정서중심 상담, 몸의 감각을 살피는 접근, 그리고 내면의 여러 마음을 이해하는 방식을 통합적으로 사용합니다. 무엇보다 내담자가 안전하게 느끼고, 자신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상담은 한국어로만 진행되나요?
한국어와 영어 모두 가능합니다. 어떤 감정이나 경험은 한국어로, 어떤 부분은 영어로 표현하는 것이 더 편할 수 있습니다. 상담 중 두 언어를 자연스럽게 섞어 사용하셔도 괜찮습니다.
한국 문화나 가족관계를 꼭 자세히 설명해야 하나요?
필요한 만큼만 설명하셔도 됩니다. 상담에서는 내담자의 문화적 배경과 가족 맥락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모든 것을 한 번에 설명해야 하는 부담은 갖지 않으셔도 됩니다.
온라인 상담도 가능한가요?
네, 온라인 상담이 가능합니다. 현재 Compassionate Conversations와 관련 공개 프로필에는 온라인, 전화, 대면 상담이 안내되어 있습니다.
처음 상담을 받아도 괜찮을까요?
물론입니다. 처음 상담을 시작하는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첫 상담에서는 지금 어떤 어려움이 있는지, 어떤 도움을 원하시는지, 상담이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 수 있을지 천천히 이야기 나눕니다.
무료 상담에서는 무엇을 하나요?
무료 20분 상담에서는 현재 고민, 상담을 통해 원하는 도움, 일정과 방식 등을 간단히 이야기합니다. 이 시간이 정식 상담처럼 깊이 들어가는 시간은 아니지만, 저와의 상담이 잘 맞을지 느껴보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상담 예약 안내
혼자 오래 버텨왔다면, 상담을 시작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담은 꼭 무언가가 심각해졌을 때 만 받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을 이해하고, 반복되는 패턴을 알아차리고, 조금 더 나답게 살아가기 위한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한국어로 편하게 이야기 나누고 싶으시다면, 무료 20분 상담을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